디자인 스낵타임
A
- 음식 사진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메뉴를 직접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 B처럼 가게 상세페이지로 들어가 메뉴를 확인하지않고 음식점 리스트에서 메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B
- 음식점 브랜드와 정보가 눈에 띄게 한다.
- 화면에서 더 많은 정보를 한꺼번에 볼 수 있게 한다.
회의 후 느낀점
- A가 메뉴를 크게 보여줘서 클릭을 유도하기 좋다.
- B는 리스트를 더 많이 보여줘야 하는 카테고리 내에서 좋다.
일일 회고
오전에 노트북 충전이 안되길래 살펴보니까 충전기가 고장 났는지 충전이 안 됐다. 고치려고 노력해 봤는데 연결 부분에 스파크가 튀고 혹시나 불이라도 날까 봐 무서워서 고치는 건 포기하고 아이패드로 공부했다. 오전 내내 에어컨 수리 때문에 계속 소음이 들리고 노트북 충전도 안되고 아이패드로 피그마는 처음 써봐서 자꾸 잘못 눌리고 젭도 노트북에서 핸드폰으로 연결하고;; 오늘 하루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
매니저님이 스터디를 어떻게 진행할 거냐고 물어보셨는데 UI 비주얼 디자인이랑 피그마 활용법 둘 다 분석하는 단계라서 서치를 했다. 비주얼 디자인은 무드보드에 들어갈 이미지 찾고 디자인 시스템으로 만들 폰트도 찾아봤다. Figma 활용법 과제는 식료품 커머스 앱 레퍼런스 분석을 열심히 했다. 처음엔 유아이볼이랑 WWIT에서 찾아봤는데 직접 사용해 보면서 익히고 싶어 컬리, 쿠팡, 이마트몰, SSG, 홈플러스 앱을 다운받고 홈화면부터 목록화면, 상품 상세화면까지 캡처했다. 움직일 땐 어디가 고정되는지도 알아보고, 김태길 튜터님이 말씀하셨던 분석 후 인사이트 정리까지 해봤다. 아이패드로 공부하려니 조금 답답해서 오늘 TIL 제출 후에 집에 있는 유물 데스크탑을 한번 연결해 봐야겠다. 방치된 채로 오랜 시간이 지나서 켜질지는 모르겠지만... 😓
오늘 20:30에 회고+아티클 스터디 발표를 진행했다. 주말 스터디 때 스터디한 아티클을 팀원들과 같이 공유하고 느낀 점을 얘기해 봤다. 팀원들 모두 아티클 스터디가 도움이 된다고 해서 기뻤다. 시간이 부족할까 봐 걱정했는데 오늘 해보니 시간은 딱 맞았다. 남은 3일도 이렇게 진행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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