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웠던 겨울에서 벗어나 우리를 설레게 하는 봄이 성큼 다가왔다. 집안에서도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해보자. 공간에 전체적인 변화를 주고 싶을 땐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벽지, 커튼, 침구류로 분위기를 바꾸어보자. 봄에 어울리는 컬러인 옐로우와 그린 컬러 포인트로 집안을 화사하게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디아이디벽지와 신한벽지의 화사하고 싱그러운 공간을 위한 포인트 벽지. 거실이나 침실 한쪽 벽에 포인트로 사용하기 좋다. 자연에서 따온 디자인이 분위기를 한층 더 낭만적으로 만들어준다.
마리하우스의 컬러풀한 커튼. 린넨소재로 통기성이 뛰어나고 쉽게 세탁이 가능하다. 데코뷰의 오렌지 가든 커튼은 화사한 그린컬러 패턴의 커튼으로 싱그러운 느낌을 준다. 봄에 어울리는 컬러풀한 커튼으로 집안을 화사하게 꾸며보자.
이케아의 옐로 포인트 이불커버 룩샤스민. 이불 위에 단추로 커버를 씌워 사용하는 타입이다. 산뜻한 옐로 컬러의 색감이 멋스럽다. 키티버니포니의 코티지 플라워 이불커버는 큰 패턴의 텍스타일이 눈에 띈다. 호주의 일러스트레이터 리브 리(Liv Lee)가 디자인하였다. 컬러풀한 색감의 플라워 패턴이 사랑스럽다.
최근 1-2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1-2인용 가구의 판매율도 증가하고 있다. 티렌토가구의 리노 아쿠아텍스 소파는 2인소파로, 톡톡 튀는 컬러감으로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어 준다. 스크래치와 방수 기능성 원단으로 반려동물과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도 쾌적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까사미아의 딥그린 거실장은 봄뿐만 아니라 사계절 모두 어울리는 색감인 딥그린 컬러로 공간에 포인트로 주기 좋다. 모던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시원하고 청량한 레몬색감의 오리고의 쿠션 커버. 화사한 컬러로 산뜻한 느낌을 준다. 마리메꼬의 틸리스키비 쿠션 커버는 마리메꼬의 설립자 Armi Ratia가 디자인했다. 그린 컬러와 블루 컬러의 조합으로 소파, 의자, 침대 위 등 어디에나 어울리는 모던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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